0822 주린이의 경제신문 하루 한 꼭지 읽기(수소 관련주. 현대모비스, 두산퓨어셀, 에스퓨어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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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인프라자산 이야기를 하면서 신재생에너지의 발전이 클 것이라고 이야기했는데요

마침 수소전지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서 이 꼭지를 스크랩 했답니다.

 

 

현대모비스 승부수 띄웠다…1조3천억 들여 인천 청라·울산 이화 공장 세운다(매일경제) /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이동합니다

1. 현대모비스가 1조3000억원을 전격 투입해 수소연료전지 생산시설을 대폭 확대한다.

 

2.현대차가 2030년까지 연간 50만대 수소차 생산체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이에 발맞춰 생산시설을 빠르게 확대하는 것이다.

 

3. 이번 투자를 통해 차세대 연료전지 시스템의 효율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 수소 관련 생태계 확대에 새로운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4. 미국과 유럽연합(EU) 등이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면서 수소 관련 산업은 빠른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5. 현대차그룹은 수소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SK, 포스코, 효성 등 총 4개 그룹이 함께하는 '수소기업협의체' 설립도 추진한다.

 

 

현대모비스는 현대수소차 부문에 조달한다는 메리트를 가지고 있구요

PER도 지금 시간 기준 10.79배로 저평가 기준인 PER10을 웃돌고 있는 기업입니다!

 

PER은 주가가 그 회사 1주당 수익의 몇 배가 되는가를 나타내는 지표로

PER이 낮을수록 이익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 되었다고 분류합니다.

PER에 대한 설명은 다음 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0717 주린이의 경제신문 하루 한 꼭지 읽기

 

 

현대모비스 외에도 수소 관련주를 찾아보았습니다.

그 중 두산퓨어셀과 에스퓨어셀이 주목할 만한 기업으로 이야기가 나와 이 두 기업을 간략히 분석했답니다.

 

 

두산퓨어셀

● 발전용 수소연료전지 회사.

● 국내 시장의 70% 점유률을 보유하고 있다.

● 클리어엣지파워, 퓨어셀파워 등 연료분야 전지에서 영향이 큰 두 기업을 두산이 인수했다.

● 매출액이 2019년 2212억원, 202년 4600억원으로 높은 매출을 보이며 실적은 늘고 있다.

 

 

에스퓨어셀

● 고분자전해질형을 기반으로 건물용 연료전지 판매 사업을 주로한다.

● 국내 건물용 연료전지 1위 회사이다.

● LH와 25kw 건물용 연료전지 개발 및 기술실증 업무협약을 2020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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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주식 무섭게 던지는 외국인…이 종목은 샀다(매일경제) /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이동합니다

1. 카카오뱅크와 크래프톤은 금융·게임 업종 대장주로 꼽히는 공모주 초대어로 공모가 고평가 논란 등 주가 상승 걸림돌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인과 연기금이 압도적인 규모로 매수해 주가를 끌어올렸다.

 

2. 코스피가 2%가량 하락하며 상당수 종목이 크게 내린 19일에도 이들 종목은 강한 모습을 보였다. 

 

3. 카카오뱅크는 20일 기준 시가총액이 43조2341억원을 기록하며, 현대차(43조541억원)를 제치고 시가총액 상위 8위(삼성전자 우선주 제외)에 올랐다.

 

4. 크래프톤은 이날 장중 한때 공모가를 회복하면서 시총 13위(24조334억원)로 올라섰다.

 

5. 외국인과 연기금이 중심이 된 기관투자자는 카카오뱅크를 상장날(6일) 각각 2254억원, 996억원 순매수했다.

 

6. 크래프톤은 기관투자자의 힘이 컸다.

 

7. 신규주에 대한 관심은 지수 편입 이벤트 이후 점차 완화되고 투자자들은 자연스럽게 종목별 실적에 관심을 갖는 일반적인 (투자) 형태를 취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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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화성 가려나" 머스크 내년 로봇 노동자 선보인다(매일경제) /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이동합니다

1. 테슬라가 휴머노이드 로봇 '테슬라봇'의 프로토타입을 2022년 출시한다.

 

2. 머스크 CEO는 이러한 휴머노이드가 고된 육체 노동을 대체할 뿐 아니라 장보기 같은 일상생활에도 파고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머스크 트위터 삭제해..